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지나간 글들이 윗부분에 올라와 있어서 당황되시죠? 죄송합니다.

댓글 다는 부분에 관계없는 사이트의 댓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 있어서

일일이 지우지 못해 글을 옮기고 삭제 했습니다.
  • profile
    미디어팀 화이팅~~ 사랑합니다.
제목 날짜
83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 안내 (11월 15~17일)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집회 차 떠나는 휴가   2014.08.08
2014년 1월부터 달라지는 세 가지! (1)   2013.12.27
제123차 목회자세미나에 오신 참가자분들이 기쁨으로 섬긴 성도들에게 남긴 소감입니다.   2014.10.25
교만과 정신적 나태   2013.02.28
다운공동체교인이 되는 길   2014.06.14
풍성한 예배를 위해서- 싱글장년 칼럼   2011.03.19
첫 인사 드립니다 (9)   2012.12.27
10년을 잘 마감하고 앞으로 10년을 위하여   2013.12.14
멋진 성탄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최종수정)   2013.12.05
사모(들)를 위한 변명 (4)   2013.02.03
공청회 난동 사건과 S여고 강당 의자구입을 위한 헌금   2006.10.22
분,분,분(2)   2013.05.11
삐딱해지면 지는 겁니다^^; (1)   2013.04.20
더디 가게 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2014.09.27
2월1일 주일부터 예배시간이 변경됩니다.   2015.01.23
모스크바를 떠나며... (1)   2014.06.07
특별 목회서신: 가을 전도 집회를 마치고. (2)   2010.10.09
다시 한번 이단조심!   2007.05.12
안식년을 갖는 이유   2011.08.20
예수영접과 세례 절차가 조금 변경됩니다.   201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