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감사(악토베 올레)
1.하나님께 감사
1.대학교 4학년 우울과 허무와 목마름으로 방황할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원자요 참목자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던 나에게 영생수 되시는 주님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혼의 참만족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고 나에게 참된 자유와 새생명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 부활생명의 주님께서 영생의 소망을 주시고 천국에서 먼저 가 계신 아빠도 만날수 있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예수님께는 모든 것을 다 드려도 되어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것은 모두 허무하게 사라져서 나의 열정을 쏟아부을 가치가 없지만 예수님은 나의 열정과 사랑을 다 쏟아드려도 되는 영원하고 참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6.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귀함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절대적인 존재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확신 가운데 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가족구원을 위해 막막한 마음이었는데 어느새 다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동생을 군대에서 일방적으로 만나주시고 엄마가 신앙의 핍박자에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여종으로 변화시켜주시고 큰언니가 가정내 남편과 관계에서의 환란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 이제는 남편과 시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 쌍동이 언니가 사모로써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영적인 의지와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0. 아빠가 암투병하시는 중에도 불교신자셨는데 돌아가시기 두주전부터 예배를 드리시겠다고 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에 입성하실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주님을 만남과 동시에 성령세례를 주시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과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나의 가장귀한 20대30대를 복음을 위해 온전히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방황하는 청년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구원하는 사역에 동참하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14.사역만을 좇던 시절 저를 독일광야로 불러주셔서 그곳에서 이방인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주님앞에 머물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후로 계속 바쁘기만 했던걸 생각하면 그 시간이 참 귀했습니다.
15. 신지섭 남편을 평생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으로 결혼할 수 없었는데 낮아짐의 시간을 통해 그의 귀함을 보게 해주셔서 기쁨으로 결혼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6. 잘 잊어버리고 실수가 많은 저의 약점을 꼼꼼하고 성실하고 빈틈없는 남편이 채워주는 남편, 이런 믿음직한 남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존경스러운 훌륭한 시부모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남편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역을 하게 하시고 주의 영원한 나라를 위해 충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 보배로운 귀한 네 자녀를 허락해주셔 감사합니다.
20. 넷째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둥이로 인해 이삭이의 연약함으로 인한 아픔과 슬픔을 덮고도 남을 큰 위로를 주신 주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21. 이삭이를 다운증후군 천사로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고 연약한 아이를 섬기며 아픈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서 감사하며 연약한 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연약한 이삭이를 통해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이삭이가 가장 심하게 아플 때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병원옆에 살게 하시고 응급상황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24. 이삭이 심장에 있었던 구멍 두개가 막히고 잘 들리고 잘 먹고 말도 많이 늘어서 서로 소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25.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가진 엄마의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첫째 아들을 신혼의 사랑의 열매로 허락해주셔서 이 아이를 통해 부모됨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성숙해가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7. 2년여전 아름다운 울산 울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와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서 보고 매일 감동하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온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영혼구원에 힘쓰는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만남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울산에 와서 귀한 만남들을 허락하시고 풍성한 관계속에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30. 나의 연약함 무지 불신 교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내하시며 품으시고 사랑하시고 변함없는 소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대한 감사
1. 우리가정이 힘들고 지쳐서 울산에 왔을 때 저희를 품어주고 회복시켜 주신 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 부족한 저희를 목자 목녀로 세워주시고 목장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 2년여 전 교회에 처음 왔을때 따뜻하게 대해주신 한분한분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
3. 귀한 사역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도서관 사역을 할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회에서 작고 약한 이삭이를 귀히 여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이삭이가 치과수술 받을 때 교회적으로 기도해주시고 지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삶공부를 통해 한쪽으로 치우쳤던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교회에 대한 고민이 많던 저에게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는 아름다운 예배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재정이 투명한 교회의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감사합니다.
10. 교회 중직자분들이 앞장서서 낮은 곳에서 섬겨주시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을 위해 고민하며 어찌하든 그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까 몸부림 치며 그들을 섬기는 교회라서 감사합니다.
12. 가정교회학교를 통해 부모와 자녀를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하지만 교회에서 맛있는 밥을 많이 먹은 좋은 기억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14. GMK에서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 가슴에 복음을 심고자 많이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예쁜아이와 예꼬에서 어린 아이들을 따뜻하게 섬겨주시고 말씀과 기도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아이들이 교회에 대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교회가 영혼구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본질을 붙드는 건강한 모습이어서 감사합니다.
18. 실제 삶을 조정하게 하고 변화에 도전하는 귀한 설교말씀이 선포되는 교회여서 감사합니다.
19. 매달 성찬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 건강한 교회 공동체 속에서 영적으로 보호받고 성장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장에 대한 감사
1.부족한 저희를 목자목녀로 불러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목원들께 감사합니다.
2.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자매목원들 한분 한분이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3. 이삭이가 치과수술 받을 때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받은 은혜를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4. 남편이 신학교 시험 치를 때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합격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목장아이들이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6. 나이도 어린 목자를 목자로 인정해주시고 신뢰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매일 아침 7시10분 아이들과 성경읽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매주 멀고 먼 인제에서 목장모임에 동참해주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9. 계모임이 아닌 영혼구원을 위해 매주 기도하고 동역하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목장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영적인 의지가 되고 본이 되어주시는 초원지기님과 초녀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1.대학교 4학년 우울과 허무와 목마름으로 방황할때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내 인생의 구원자요 참목자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갈구하던 나에게 영생수 되시는 주님께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영혼의 참만족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용서하시고 나에게 참된 자유와 새생명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4. 부활생명의 주님께서 영생의 소망을 주시고 천국에서 먼저 가 계신 아빠도 만날수 있는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예수님께는 모든 것을 다 드려도 되어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것은 모두 허무하게 사라져서 나의 열정을 쏟아부을 가치가 없지만 예수님은 나의 열정과 사랑을 다 쏟아드려도 되는 영원하고 참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6. 영의 눈을 열어주셔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귀함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하나님 안에서 자신이 절대적인 존재요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확신 가운데 자신을 사랑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가족구원을 위해 막막한 마음이었는데 어느새 다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남동생을 군대에서 일방적으로 만나주시고 엄마가 신앙의 핍박자에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는 여종으로 변화시켜주시고 큰언니가 가정내 남편과 관계에서의 환란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듣고 거듭나 이제는 남편과 시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9. 쌍동이 언니가 사모로써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영적인 의지와 힘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10. 아빠가 암투병하시는 중에도 불교신자셨는데 돌아가시기 두주전부터 예배를 드리시겠다고 하시고 주님을 영접하시고 천국에 입성하실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주님을 만남과 동시에 성령세례를 주시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과 사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나의 가장귀한 20대30대를 복음을 위해 온전히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방황하는 청년들을 향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구원하는 사역에 동참하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14.사역만을 좇던 시절 저를 독일광야로 불러주셔서 그곳에서 이방인으로 낮아지게 하시고 주님앞에 머물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후로 계속 바쁘기만 했던걸 생각하면 그 시간이 참 귀했습니다.
15. 신지섭 남편을 평생 함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으로 결혼할 수 없었는데 낮아짐의 시간을 통해 그의 귀함을 보게 해주셔서 기쁨으로 결혼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16. 잘 잊어버리고 실수가 많은 저의 약점을 꼼꼼하고 성실하고 빈틈없는 남편이 채워주는 남편, 이런 믿음직한 남편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존경스러운 훌륭한 시부모님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남편이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사역을 하게 하시고 주의 영원한 나라를 위해 충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 보배로운 귀한 네 자녀를 허락해주셔 감사합니다.
20. 넷째를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둥이로 인해 이삭이의 연약함으로 인한 아픔과 슬픔을 덮고도 남을 큰 위로를 주신 주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21. 이삭이를 다운증후군 천사로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고 연약한 아이를 섬기며 아픈 아이를 가진 엄마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어서 감사하며 연약한 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연약한 이삭이를 통해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을 더욱 의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이삭이가 가장 심하게 아플 때 최고의 의료진이 있는 병원옆에 살게 하시고 응급상황마다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24. 이삭이 심장에 있었던 구멍 두개가 막히고 잘 들리고 잘 먹고 말도 많이 늘어서 서로 소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25.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가진 엄마의 기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첫째 아들을 신혼의 사랑의 열매로 허락해주셔서 이 아이를 통해 부모됨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성숙해가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7. 2년여전 아름다운 울산 울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서울에서 울산으로 내려와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서 보고 매일 감동하며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온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영혼구원에 힘쓰는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만남의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울산에 와서 귀한 만남들을 허락하시고 풍성한 관계속에 살게하셔서 감사합니다.
30. 나의 연약함 무지 불신 교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내하시며 품으시고 사랑하시고 변함없는 소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을 감사합니다.
교회에 대한 감사
1. 우리가정이 힘들고 지쳐서 울산에 왔을 때 저희를 품어주고 회복시켜 주신 교회와 담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2. 부족한 저희를 목자 목녀로 세워주시고 목장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3. 2년여 전 교회에 처음 왔을때 따뜻하게 대해주신 한분한분을 떠올리며 감사합니다.
3. 귀한 사역을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도서관 사역을 할수 있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회에서 작고 약한 이삭이를 귀히 여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이삭이가 치과수술 받을 때 교회적으로 기도해주시고 지원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삶공부를 통해 한쪽으로 치우쳤던 신앙의 중심을 잡아주시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 교회에 대한 고민이 많던 저에게 건강한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가 있는 아름다운 예배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재정이 투명한 교회의 건강한 모습을 보아서 감사합니다.
10. 교회 중직자분들이 앞장서서 낮은 곳에서 섬겨주시는 겸손하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교회가 다음세대의 신앙을 위해 고민하며 어찌하든 그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까 몸부림 치며 그들을 섬기는 교회라서 감사합니다.
12. 가정교회학교를 통해 부모와 자녀를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못하지만 교회에서 맛있는 밥을 많이 먹은 좋은 기억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14. GMK에서 교역자님들과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 가슴에 복음을 심고자 많이 기도해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5. 예쁜아이와 예꼬에서 어린 아이들을 따뜻하게 섬겨주시고 말씀과 기도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16. 아이들이 교회에 대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 교회가 영혼구원을 위해 존재한다는 본질을 붙드는 건강한 모습이어서 감사합니다.
18. 실제 삶을 조정하게 하고 변화에 도전하는 귀한 설교말씀이 선포되는 교회여서 감사합니다.
19. 매달 성찬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 건강한 교회 공동체 속에서 영적으로 보호받고 성장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장에 대한 감사
1.부족한 저희를 목자목녀로 불러주시고 함께해주시는 목원들께 감사합니다.
2.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자매목원들 한분 한분이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3. 이삭이가 치과수술 받을 때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받은 은혜를 늘 간직하고 있습니다.
4. 남편이 신학교 시험 치를 때 간절히 기도해주시고 합격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목장아이들이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6. 나이도 어린 목자를 목자로 인정해주시고 신뢰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매일 아침 7시10분 아이들과 성경읽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매주 멀고 먼 인제에서 목장모임에 동참해주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9. 계모임이 아닌 영혼구원을 위해 매주 기도하고 동역하는 영적으로 깨어있는 목장을 이루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영적인 의지가 되고 본이 되어주시는 초원지기님과 초녀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