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상은희 목장 김상은 감사
하나님께 감사
1.할머니를 택하셔서 믿음의 싹을 틔우게 하시고 믿음의 계보를 시작케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 아버님이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믿는 어머님을 만나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3. 무슨일이든 기도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그렇게 삶으로 교육하신 부모님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4. 부모님을 통해 믿음의 어른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고 배우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5. 이웃을 대접하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교육하신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어릴적부터 약속된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하고 그 자리가 소중함을 교육하신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7. 늘 입으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찬양을 듣게하신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8. 십일조의 헌금 생활이 최우선임을 가르치신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9. 이웃과의 관계에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고 살아오신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0. 믿음의 스승이 되어주고 계시는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1. 교회의 필요에 먼저 달려가는 모습으로 교육해주신 부모님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2. 믿음의 부모님 아래에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나의 믿음을 지켜가게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3. 시험에 넘어져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손 내밀어 잡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4. 세상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도 믿는자의 모습을 버리지 않고 예수쟁이임을 당당히 말할 수 있게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5. 여러건의 교통사고 중에서도 크게 다치지 않고 생명을 연장시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6. 신앙속에서 잘 자라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7. 믿음의 색깔이 다르지만 서로 양보하며 맞추어가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8. IMF때 무급휴직을 받았을때 원망의 마음이 생겼지만 원망의 맘을 누르고 그 상황을 누릴 맘의 여유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9. 무급휴직중이라 취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허락하여 생활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 무급휴직중이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나를 지켜봐주고 위로해준 아내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1. 믿을을 지켜가는 가정에 건강한 슬민이와 민지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2. 슬민이와 민지가 ㄱ교회 공동체 속에서 생활하며 살아가게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3. 믿음의 동역자인 동생과 처제네 가정과 건강한 조카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4. 믿지 않는 큰처남과 작은 처남 가정, 사촌 누님 가정과 동생 가정에도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전할 용기를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5. 자녀들과 조카들이 자신을의 입으로 하나님을 시인하고 믿음을 지켜가며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도록 지켜주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합니다.
교회에 감사
1. 약속된 시간마다 에배의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어렵고 힘들때 기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지체들의 달란트가 다양함을 인정하고 서로 세워주는 영적 가족이어서 감사합니다.
4. 서로 오해와 갈등으로 힘들때도 있지만 아버지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이해하며, 용서하며 함께 신앙생활하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영적 전투에서 기도로 기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전우들이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6. 지친 모습, 상처입은 모습으로 야전병원(예배당)에 오면 격려해 주고, 감싸주는 전우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7. 건강한 교역자들을 만나 하나님 말씀으로, 교역자들의 삶으로 교육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8.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9. 정직에 도전하고 실천할려고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이는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0. 건강한 교역자들을 만나 전통을 진리로 오해하고 있던 것들을 깨우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 평신도 사역자로 세워지고 섬겨갈 기회를 허락한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12. 교회다운, 교인다운의 종결형 느낌의 상태도 좋지만 말씀에 반응하여 교인다워짐, 교회다워짐의 진행형 상태인 파송개척의 잔치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3. 건강하게, 겸손하게 섬겨가는 모습을 보고 배워갈 믿음의 스승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14. 사역이 신앙이 아님을 깨닫게 하고 믿음의 색깔을 바꿀 수 있게 삶으로 보여주는 말씀 사역자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15. 다운공동체교회와 파송되어가는 주안에교회가 영혼구원하여 제자삼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갈것을 믿으며 미리 감사합니다.
목장감사
1. 지금은 함께하지 않지만 목자, 목녀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호산나 목장에 감사합니다.
2. 목원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여 어르신들의 생각과 젊은이들의 생각에 공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초원지기의 삶을 보며 나에게 부족한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4. 목원들이 한 목소리로 목장의 vip들를 위해 기도하며 근황을 공유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도 자리를 지켜주시는 목원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6. 목장의 감사밴드로 목원들의 일상 속 감사를 나눔으로 서로의 근황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7. 목자의 건강을 누구보다 염려하고 기도해주는 영적 가족인 목원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8. 부탁할때마다 마다하지 않으시고 목원들이 순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9. vip들과 소통을 하고 근황을 이야기하며 소통해주는 목원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10. 곧 분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목장이 될 줄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