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작 어울림목장 강진구
1.하나님,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그 위대하심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신 권능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2.하나님, 뚜렷한 사계절을 주셔서 계절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고 지금도 질서 가운데 다스
리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3.하나님, 낮과 밤을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고 피조물들로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4.하나님, 계절마다 형형색색의 변화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하나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해서 해갈의 기쁨 주심을 감사합니다.
6.하나님, 공평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7.하나님, 당연한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8.하나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읽고, 듣고 볼 수 있는 성경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
다.
9.하나님, 아무런 공로 없는 이 죄인을 택하여 하나님 자녀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하나님, 우리가 기도할 때에 응답해 주심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11.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12.하나님, 부활의 주님이 소망이 되어 주셔서 우리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과 부활의 소망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3.하나님, 다운공동체교회로 인도하여 주셔서 믿음의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4.하나님, 담임목사님과 건강한 말씀 사역자 분들을 보내 주셔서 은혜의 말씀이 선포되어지
는 교회 공동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5.하나님, 설교 말씀과 성경 공부를 통해 변화에 도전하며 말씀으로 자신을 비추어 살고자
하는 믿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16.하나님,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권면과 격려하며 함께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는 교회
공동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7.하나님, 목장마다 영혼 구원하며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공동체 될 줄 믿고 감사합니다.
18.하나님, 교회를 통해 삶의 목적과 정체성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9.하나님, 세상 가치관을 붙잡고 성공하기보다 타인을 성공시켜 주려는 믿음의 가치관을 붙
잡는 교회 공동체 세워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하나님, 광야와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환경과 상황을 뛰어 넘어 섬김을 통해 은혜를 경
험하는 교회 공동체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1.하나님, 주위에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22.하나님, 코로나로 모두 지쳐 있고 만나기를 꺼려하는 때에도 교회가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사역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3.하나님, 교회가 파송 개척을 통해서 형제교회를 세워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4.하나님, 파송 개척을 준비하면서 불평불만과 잡음이 들리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며
건강한 하나님의 교회 세워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5.하나님, 매일 새벽마다 주일 말씀을 되새기며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교회 공동체 세워 주 셔서 감사합니다.
26.하나님, 구영리에 예배당을 세우시고 이웃 주민들에게 열려있고 다가갈 수 있는 예배당 되
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7.하나님, 교회공동체에서 어린 생명들이 많이 태어나고 영혼 구원의 은혜가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8.하나님, 겉모습이 예쁘고 공간이 넉넉한 예배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29.하나님, 코로나19가 창궐한 가운데서도 수많은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잘
극복해 나갈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0.하나님, 지금도 저의 삶 가운데 간섭하시고 개입하시고 선하신 길로 인도하심을 믿으며 감
사 합니다.
31.하나님, 부모님이 연로 하셔서 건강은 좋지 않지만 생존해 계셔서 언제나 찾아뵙고 싶을
찾아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2.하나님, 취업난이 어려운 때에 아들이 취업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33.하나님, 부모님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4.하나님, 자녀들이 믿음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35.하나님, 자녀들이 진로와 배우자를 믿음으로 정하도록 믿고 감사합니다
36.하나님, 교회 공동체를 통해 삶 속에서 우선순위를 잘 조정하며 배워가게 하시니 감사합니
다.
37.하나님, 교회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에 무거동 예배당 부지가 팔리게 하여 주심
을 감사합니다.
38.하나님, 아침마다 새날을 주시고 기대감을 가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9.하나님,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하나님, 30년 직장에서 근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하나님, 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몸과 마음에 쉼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가정이 있어서 감사
합니다.
42.하나님, 부부가 함께 믿음 안에서 한 방향을 바라보고 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3.하나님, 목자의 삶을 통하여 사명 깨닫고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4.하나님, 목장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믿음의 울타리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45.하나님, 목장 안에서 기도응답을 받고 변화되어져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6.하나님, 목장 안에서 불평의 목소리가 없어서 감사합니다.
47.하나님, 목원들이 서로 가정을 오픈하면서 그 가족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8.하나님, 목장의 VIP를 품고 기도하고 있는데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을 줄 믿고 감사합니다.
49.하나님, 목장을 통하여 선교사님을 섬기며 선교지 위해서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0.하나님, 감사를 생각하면서 마음이 정화되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