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새벽기도후 선교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토요일 새벽기도가 루틴이 되어가고 있음에

감사하네요😄😄

이번주 간식 섬김은 정남숙 집사님과

내일 부터 부목자님이 되는 박예루 자매의

센스 있는 간식이었습니다.

구운계란 1인당 2개인데 한참 클 성장기인

주성이는 6개나 먹었다고 합니다!!

이번주 찬양은 몽골어로도 불러봤는데

아직도 많이 낯선 말들이지만 말들의 나라

몽골이기때문에 ㅎㅎ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기도와 묵상간증은 황철욱 목자님이

하나님을 만난 어린시절과 약함을 솔직하게

또 유쾌하게 재밌게 해주어서 즐거웠던 간증이었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의 몽골 광고와 또 준비물 한번더 확인!

몽골은 날씨가 낮과 밤 기온차가 있어서

긴팔을 입는게 좋다고 하네요..

MBTI P여서 짐은 전날 싸는데..

슬슬 준비해보겠습니다!!!

영후의 웃음은 항상 해맑아서 좋습니다!!

10대 파워틴이 몽골팀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주는거 같아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체어 연극 연습이 있었습니다.

각자가 맡은 역할을 해보고 노래에 맞춰도 보고

쉽지만 어려웠고 호흡을 많이 맞춰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음으로 순종!!

사진만 봐도 다들 애써주심이 느껴지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반팔티와 긴팔티를 예지 부목자님이

제작중인데 너무 그림이 귀엽습니다!!!

몽골팀의 모임이 서로가 친해지고 또 함께

간증을 듣고 영적으로 하나됨이 조금 느껴집니다.

몽골선교를 위해 우리가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새벽기도 QT 힘들지만 잘 순종할 수 있도록

또 기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