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5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이형석	2007.03.20	6755
624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채병국	2013.03.08	3063
623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곽경남	2009.11.29	3039
622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권익만	2007.03.14	2815
621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조희종	2013.12.17	2734
620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신근욱	2013.08.03	2686
619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신근욱	2013.06.20	2670
618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신근욱	2013.03.20	2629
61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신근욱	2015.03.27	2592
616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신근욱	2013.03.15	2591
615	킹왕짱 팀보고	진연욱	2008.04.01	2517
614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서민영	2013.03.11	2484
613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신근욱	2013.09.06	2474
612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박예진	2010.01.06	2463
611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이재형	2010.07.11	2400
610	'여름'수련회 (2)	서민영	2013.09.01	2351
609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김성환	2011.08.13	2305
608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신근욱	2013.04.25	2281
607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구지은	2011.05.16	2270
60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조희종	2011.10.13	2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