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 토요새벽기도회 직후, 2023년 새롭게 충원된 싱글 새가족안내팀원들과 맥모닝 함께 나누면서 올해 새가족팀 사역에 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특히 최근 싱글 방문자가 증가하는 분위기속에서 따뜻하게 새가족 및 VIP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주일 로비 안내뿐 아니라, 면담 - 등록 - 예영 - 목장정착에 이르기까지 긴밀하게 안내하고 도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 올해 주님이 보내주시는 영혼들 사랑으로 품어 영혼 구원에 쓰임받는 싱글 G20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새가족안내팀의 자발적인 헌신과 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KakaoTalk_20230325_121634906.jpg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