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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은 부흥회 마지막날이기도한 3부 예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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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학이라서 돌아온 형석이, 시온이, 재현이같은 지체들도 눈에 띄고

간만에 돌아온 태신이도 보기 좋았어요.

 

오늘도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최찬미자매가 축복송과 함께 환영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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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자매(물댄동산)가 등록선물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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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자매(하오) 성경봉독을 1,2부 처럼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은 속전속결 말씀 많이 듣도록

순서를 빨리 진행했습니다~

 

조남수 목사님은 6학년(^^)5반이신데도 형님같고 오빠같았지요?

1.4후퇴를 경험하시고도 우리와 원활하게 소통되는 강사님이라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좇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교만과 낙심도 다루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르심을 확신하는 기도자가 될 것도 초청하셨지요.

 

지난 부흥회의 은혜를 다니엘 금식기도로 이어가봅시다!

금식은 음식을 끊는 것인데, 하나님은 우리의 악한 것을 끊어주시는 선물도 주신답니다.

 

이사야 58:6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사진이 올라오는대로 갈무리해서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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