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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 3부 예배에는


 


군제대하고 한 2년 교회를 쉬어버린, 진정훈이라는 멋진 형제(91년생)가 왔어요.


박정호 형제와 최근 지인이 되면서 초청해서 왔네요. 방황끝이길 축복합니다.


싱싱야를 간절히 치르고 나서, 우리에게 새로운 사람들을 또 보내주시기 시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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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를 마치고 메르스 주의사항을 나눈후 시작된 예배에서


강수형제와 YBer들이 세련된 찬양을 인도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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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이 있는 날이라. 우리에게 새로운 영력과 기쁨을 주시는 것을 기대하면서.


또한 회개와 감사로 나아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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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2번은 바구니로 헌금하는 날.


더불어 특송자가 나와서 은혜를 나누는 날이죠.


오늘은 박해인 자매가 열창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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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올무로부터의 자유라는 말씀을 듣고.


비교하지 않는 인생, 시험들지 않는 인생을 결단한 우리.


한 주 또 정신 바짝 챙겨서 가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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