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2013년 싱싱수 봄나들이는 개인적으로


함께 호흡하며 준비하는 수련회가 되어서 더욱 더 애착이 가고


싱글장년들이 스스로 자기의 시간을 드려 수련회를 위해 알게 모르게


준비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정말 멋지고 기특(?) 하고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목장별로 주어진 미션들 적절한 쉼 그리고 저녁 프로그램까지 모든것이 너무 좋았고


참석한 많은 싱글장년들이 마음을 열고 함께할 수 있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자기의 모든 것을 진실되게 오픈하고 그것을 나눔으로 통해 우리가


가족임을 다시 기억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참석한 싱글 장년 모두 수련회를 통해 기억되는 것들을 나눌때는


단 한명도 그냥 왔다가 가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하시며 준비하시고 총괄하신 신목사님 그리고 준비팀들


각 순서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보여준 분들


무엇보다 그곳에 함께 있어준 우리 싱글장년 여러분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2013년 싱싱수 여름이야기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ㅇ^*


 

제목 날짜
확신반을 통해...   2007.03.11
주님이 아내를 더 가까이 두고 싶어서..<요셉일기 #40>   2007.02.21
좋은 글 있어 같이 하고 싶습니다.   2007.02.16
다운교회 약도   2007.02.10
리더쉽 훈련학교   2007.02.10
2007년에는...   2007.01.02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2006.11.28
일본 노방전도하는 모습...   2006.11.28
총회...   2006.11.07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성경?   2006.10.09
드뎌~!!!!   2006.09.29
힘내세요들~~   2006.09.15
감사드립니다.   2006.07.15
2080 리얼캠프!!!!   2006.07.08
토요 새벽 스위스전 응원   2006.06.23
수련회 참가자 필독 후 댓글을 반드시 달아주세요   2006.06.23
차두리의 희로애락', 해설의 참표정 화제 !   2006.06.22
우리가 토고전을 보며 놓치고 있었던....부분....   2006.06.20
2006 여름 수련회 공고   2006.06.12
New face! ^^*   200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