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다운공동체 식구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성환입니다~


벌써 까먹으셨으면 서운해요 ㅠ.ㅜ...


안까먹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들 잘 계시죠??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 교우들의 섬김의 모습들이 많이 그리워 지는 요즘입니다 ㅠ.ㅜ


저는 호주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환경들이 호락 호락 하지만은 않지만


더욱 더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셔서 너무 좋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또한 좋은 만남들, 교회, 목사님을 허락해 주셔서 신앙생활 또한 upgrade~ 하고 있어요^^


여름이라 다들 많은 행사에 바쁘실 텐데~ 이럴 때 일수록 영적~ 육적 건강들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