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짜자잔 ~~~ 오랜만에 내집처럼 목장 소식을 전해드리네요 !!


 


오늘도 역시 어여쁘신 목녀님께서 맛있는 요리로 저희를 섬겨주셨습니다 ^---^*


 


매번 느끼는거지만  식당부업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다음주 수요일이 목자님의 생신이라 오늘은 목원들 모두 부산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매번 한결같은 모습으로 섬겨주시고 배려해주시는 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2011년도 목장사역을 새로 배분도 하고 ,


 


새로이 탐방온 지민언니와 새내기 은빈이와 효은이로 인해 


 


산뜻한 목장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


 


 


 


" 내가 지금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 "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봤는데,


 


예수님이 구원해주셨기에 천국은 갈 수 있지만, 좀 더 준비된 사람으로 가야되지 않을까라는


 


장이 많았습니다.


 


지금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면 참 면목이 없을것 같아요 ㅜ ㅜ


 


열심히 기도하고 섬기며, 말씀을 가지고 확신하는 제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되네요


 


 


다음주 목장모임도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제목 날짜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1월 15일 내집처럼 목장 모임   2011.01.20
일본단기선교   2011.02.16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
사역칼럼 : 싱글장년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2013.02.06
이 새벽   2013.02.17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광야 백성의 정착 식사   2013.02.26
(싱장사역칼럼3월첫주) 내일 뉴스   2013.02.27
목장은 가족입니다.   2013.03.03
싱싱수! 고사리!   2013.03.07
싱싱수 봄이야기~   2013.03.03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