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 바나바 명형형제와 새가족팀에서 미모를 맡고 있는 보배자매와 함께 바보사거리에 있는 봉골레 스파게티 전문점에서 식사를 하고, 2차로 커피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우성을 닮았다는 말에 강력히 거부를 했지만 은근 좋아하는 눈치였다. 중한 형제는 호계 쪽에 있는 사회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아직 쏠로인 건장한 청년이다. 영석 목자님에게 적잖이 위로가 될 것 같다. 김한형제 나이 역시 31살.


 


청년교회에 잘 적응해서 공동체의  큰 형님의 역할을 잘 감당해 주었으면 한다.


 


 

제목 날짜
청년부필독!   2007.03.31
열혈청년태웅에게   2007.03.29
요한이서   2007.03.28
시편 17장~23장   2007.03.28
잠언 29장   2007.03.28
시편 9편   2007.03.27
요한일서5장   2007.03.27
잠언 28장   2007.03.27
마태복음 5장을 묵상하고...   2007.03.27
잠언8장   2007.03.27
마태복음 8장   2007.03.26
마가복음 4장   2007.03.26
열왕기상 7장   2007.03.26
시편 9장~11장   2007.03.26
잠언 27장   2007.03.26
사도행전 5장   2007.03.26
요한일서4장   2007.03.25
시편 7편   2007.03.25
잠언 26장   2007.03.25
잠언7장   2007.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