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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청년들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싶은데
사진을 한장씩 넣는 것 같아서 여행중에 새신랑이 찍어준 사진을 한잔 첨부합니다.
호랑이 같은 교수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셔서 오신다기에
쥐죽은 듯 현미경을 보고 있다가
잠시 컴 앞에 왔습니다.
흙과 뼈의 목자님도 다른 곳에 가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자는 자여 여찜이뇨..ㅋㅁㅋ
화이팅 하시구요.
우리 다솜 목장도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