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다운 청년들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싶은데


사진을 한장씩 넣는 것 같아서 여행중에 새신랑이 찍어준 사진을 한잔 첨부합니다.


 


호랑이 같은 교수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셔서 오신다기에


쥐죽은 듯 현미경을 보고 있다가


잠시 컴 앞에 왔습니다.


 


흙과 뼈의 목자님도 다른 곳에 가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자는 자여 여찜이뇨..ㅋㅁㅋ


화이팅 하시구요.


우리 다솜 목장도 화이팅이예요.



 

제목 날짜
싱싱수 봄이야기~   2013.03.03
(싱싱칼)갓즈패밀리교회 (1)   2013.11.09
자는 자여 어찜이뇽?   2009.08.29
1월 15일 내집처럼 목장 모임   2011.01.20
청년부 소그룹 교재   2007.04.17
(싱싱칼)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너무 깁니다^^ (4)   2013.11.22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이어서~~~~ (2)   2013.12.28
훈련병 박태민 주소입니다.   2009.10.12
보고 싶습니다. 많이 . . . <짤츠에서>   2009.10.31
싱싱,야~~~~ >0< (6)   2013.12.04
2/9 보물찾기(설립기념 24주년), 반짝 섬겨준 싱글비전트립팀 (1)   2014.02.09
(싱싱칼) 목적이 있는 휴가 (1)   2013.10.13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일본단기선교   2011.02.16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1)   2013.12.27
잠언 1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2
다솜목장~ 춘봉누나,영두 형님 집에서 보냈어요~~^ㅁ^   2009.07.17
마태복음 5장   2007.03.17
박인석 초원 새내기 싱글목자, 초원지기와의 만남. 그 두번째. (2)   2013.11.26
캐나다에서 박영석입니다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