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다운 청년들


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싶은데


사진을 한장씩 넣는 것 같아서 여행중에 새신랑이 찍어준 사진을 한잔 첨부합니다.


 


호랑이 같은 교수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셔서 오신다기에


쥐죽은 듯 현미경을 보고 있다가


잠시 컴 앞에 왔습니다.


 


흙과 뼈의 목자님도 다른 곳에 가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자는 자여 여찜이뇨..ㅋㅁㅋ


화이팅 하시구요.


우리 다솜 목장도 화이팅이예요.



 

제목 날짜
좋은 글 있어 같이 하고 싶습니다.   2007.02.16
주님이 아내를 더 가까이 두고 싶어서..<요셉일기 #40>   2007.02.21
확신반을 통해...   2007.03.11
잠언1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2
잠언 1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2
갈라디아서 1장   2007.03.12
마태복은 26장   2007.03.13
마태복음 1장   2007.03.13
창세기46장을 읽으며~~   2007.03.13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
고린도전서1~3장   2007.03.13
욥기 19장~21장   2007.03.13
느헤이먀 12장 1~30   2007.03.13
출애굽기 31장을 읽어봣습니다.   2007.03.13
마태1장21-22절   2007.03.13
잠언2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3
갈라디아서 2장   2007.03.13
잠언 2장을 묵상하고   2007.03.14
마태복음 27장   2007.03.14
고린도전서 4~8절   200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