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리고 청년분들.


 


이영두와 권춘봉입니다.


결혼식 후로 이곳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


 


저희는 프라하와 빈 베네치아를 거쳐 밀라노에 와있습니다.


오늘이 주일이어서


여기 밀라노 한마음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원래는 프라하에서만 일주일을 머물고


30일 부터는 제 직장에서 일을 시작하기로 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2주간의 휴가를 받아,,


저희는 이곳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집 떠나면 x고생이라고 했지요.


그렇게 고백하지는 않지만 동감은 절절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는


때가 되면 알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하루 하루 순간마다


성령님의 뜻을 구합니다.


 


 


앞으로도 글 종종 남기지요,..


 


영두 형제는 8월 중순에 보실 수 있구요.


저는 다음 해 이 맘때 쭘에 쪼꼴릿을 한가득 안고


다운 교회로 갈게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제목 날짜
7월11일과18일 달콤살벌목장모임   2009.07.23
사도행전 2장   2007.03.21
갈라디아서 1장   2007.03.12
잠언2장을 묵상하고 나서...   2007.03.13
마가복음 5장   2007.03.24
광야 백성의 정착 식사   2013.02.26
2006 여름 수련회 공고   2006.06.12
차두리의 희로애락', 해설의 참표정 화제 !   2006.06.22
우리가 토고전을 보며 놓치고 있었던....부분....   2006.06.20
7월 3일 큐티진 본문   2007.07.03
마가복음 3장   2007.03.20
하이~~   2007.06.18
힘내세요들~~   2006.09.15
십자가와 사명   2008.03.25
(싱글사역칼럼) 하나된 마음? 하나된 목소리! (1)   2015.01.17
2080 리얼캠프!!!!   2006.07.08
소그룹이 살아야 목표에 도달한다   2007.12.04
7월4일 달콤살벌목장모임및 7월10일 성환형제의생일^_^   2009.07.15
팀 보고   2007.07.03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