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언니와 찬조출연한 정상헌 전도사님과의
조촐~하지만, 재미난 목장모임 했어요.
울 미선 자매님은 일이 늦게 마치는 바람에, 오고 싶어 했는데... ^^;
다음주를 기약해야했네요.
언니를 통해 나눔이 많~이 풍성했어요.
일일 기쁨조...정전도사님도 일조 하셨지요...ㅋㅋㅋ(감사감사~)
자꾸 김밥이랑 떡볶이랑 날라다 주셔서
배가 너무 불러서 소화도 다 못하고..ㅋㅋㅋ
서울에서 울산까지 매주 내려오는 피곤한 울 은혜언니!
오고 가는 교통 편 늘 지켜주시길~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