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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이번주는 박상동 목사님댁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사모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차려주셔서 오랫만에 또 밥같은 밥 먹구 풍성한 목장 모임을 나누었네요...

내게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라는 말씀으로 변화하지 못하게 하는 자기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노력해야 될 부분들을 나누었습니다.

중간중간 목사님께서도 나눔을 함께 해주셔서 저와 목원들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미영,성환,고은 자매가 중간고사를 치릅니다..,좋은 결과 있도록 다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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