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4월 18일  교회 까페에서...

올리브 목장의 초대를 받아 후르츠칵테일 목장과 저희 알곡목장이

연합으로 같이 나눔을 가졌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더욱 귀한시간이었구 더욱더 좋았던 모임인거같습니다.

참석하진 못했지만...서로 기도해주고 까페에서 글을남기며 서로간의 힘

든일들을 나누며 지내는 모습이 꼭 가족같았구요...모두들 밝은모습으로

섬겨주시고 임해주시는것에 더욱더 은혜로웠던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학교 연주회때문에 나오지못한 저희 목장에 숙향이를 위해 기도하고싶구

요...항상 기도로써 저희를 이끄는 목장 목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알곡 목장...화이팅.!!!!!!!!!!!!!!!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