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4월 18일  교회 까페에서...

올리브 목장의 초대를 받아 후르츠칵테일 목장과 저희 알곡목장이

연합으로 같이 나눔을 가졌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더더욱 귀한시간이었구 더욱더 좋았던 모임인거같습니다.

참석하진 못했지만...서로 기도해주고 까페에서 글을남기며 서로간의 힘

든일들을 나누며 지내는 모습이 꼭 가족같았구요...모두들 밝은모습으로

섬겨주시고 임해주시는것에 더욱더 은혜로웠던 목장 모임이였습니다..

학교 연주회때문에 나오지못한 저희 목장에 숙향이를 위해 기도하고싶구

요...항상 기도로써 저희를 이끄는 목장 목원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알곡 목장...화이팅.!!!!!!!!!!!!!!!
제목 날짜
내집처럼 첫 목장 모임   2009.03.08
내집처럼 네번째(3/22) 모임   2009.03.24
내일은 처서~   2007.08.23
남창에서 드리는 다솜목장 이야기   2009.03.10
낙도선교를 위한 바자회와 일일찻집   2008.07.05
낙도선교   2008.08.06
꿈을 이루는 8가지 마음...   2007.06.18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광야 백성의 정착 식사   2013.02.26
고린도후서8~13장   2007.03.21
고린도후서1~7장   2007.03.24
고린도후서1~2장   2007.03.17
고린도전서9~13장   2007.03.15
고린도전서1~3장   2007.03.13
고린도전서14~16장   2007.03.16
고린도전서 4~8절   2007.03.14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개강으로 강해지는 봄, 싱글의 캠퍼스 전도 (유니스트)   2023.03.25
개강으로 강해지는 봄, 싱글의 캠퍼스 전도 (울산대)   2023.03.25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