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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아씨와의 마지막 모임.목장 모임을 통해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었는데 떠난다고 하니 너무 아쉽고 서운하네요.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다솜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하나님이라는 울타리 안에 기도의 끈으로 하나 되어있으니 너무 외로워 하지 말아요.서로 자주 소식전하고 빠르게 일본어가 습득되도록 기도 할께요.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