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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일
첫번째 청년팀 연합목장예배 맛있는 식사시작과 함께~
청년들의 하나됨을 너무도 소중하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손길 하나 하나가 모여서
크나큰 섬김과 헌신이 되고~
비록 몸은 힘들고, 피곤하지만, 우리들의 헌신이 언젠가는
큰 빛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년팀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