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까페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새가족실에 모여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경환형제가 저번주에 이쁜 사탕을 사왔었는데.. 이번주에 개봉했네요..
이쁘죠?^^
요즘 저희의 관심사는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ㅎ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에
이런 배우자를 만났으면 좋겠다하는 이상형의 배우자에 대해서 나누었는
는데요.. 다양한 생각(?)을 나누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멋진 배우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다음주 연합목장모임 시간에는 더 많은 목원이 참석하여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