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저희도 주일(15일) 저녁에 이상없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매일 식사 다 마치고 사진 못 찍었다고 한탄 하다가 이번엔

목녀의 기치로 제대로 된 사진을 찍었답니다. 찍어준 우리

동용형제 구도 아주 제대로네요^^

Ice Break 시간에는 최근에 복음을 전한 경험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많은 경험들을 접하였습니다. 각자의 경험을 나눈 후 마지막에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임무이고 그 이후는 하나님께 기도로 맡기는

것이다라는 생각에 모두들 공감하였습니다.

말씀 나눔 시간에는 열등감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는데 각자의 열등감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놓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한 나눔에 우리 목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께요^^

아차, 우리 목장의 기도 응답이 있었어요^^ 동용 형제가 첫 번 모임 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경기 불황으로 안되는데 사업이 잘 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렸어요. 얼마 전에 석유화학 공단의 회사에서 1년간 조경 관리

일을 받았다고 하네요. 모두들 감격하고 난리가 났어요^^

매주 이렇게 기도의 응답이 풍성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목 날짜
갈라디아서6장, 에베소서1장   2007.03.23
감사드립니다.   2006.07.15
감사한 5월의 초원모임(B) (1)   2022.06.02
갑자기 청년부 글이 올라오는 이유   2007.03.13
개강으로 강해지는 봄, 싱글의 캠퍼스 전도 (울산대)   2023.03.25
개강으로 강해지는 봄, 싱글의 캠퍼스 전도 (유니스트)   2023.03.25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고린도전서 4~8절   2007.03.14
고린도전서14~16장   2007.03.16
고린도전서1~3장   2007.03.13
고린도전서9~13장   2007.03.15
고린도후서1~2장   2007.03.17
고린도후서1~7장   2007.03.24
고린도후서8~13장   2007.03.21
광야 백성의 정착 식사   2013.02.2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꿈을 이루는 8가지 마음...   2007.06.18
낙도선교   2008.08.06
낙도선교를 위한 바자회와 일일찻집   2008.07.05
남창에서 드리는 다솜목장 이야기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