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호 : 오전 소그룹 오후
최지만 : 오전 소그룹 오후
서주섭 : 오전 소그룹 오후
심은지 : 오전 오후
송혜영 : 오전
오늘 저희 팀 소그룹 인도를 전도사님께서 인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엔 더 많은 풍성함을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테니스를 치다 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항상 서로 잘 도와 주어야만 공을 잘 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일상도 그것과 같은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
하나님과의 관계, 우리들 서로서로간의 관계...
한 주 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공유하면서 보낼까요?
하루가 24시간에 1440분인데 ...
요즈음 광고를 보면 남을 위해서 1분간만 봉사하면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우리도 한번 실천해봅시다. ㅎㅎㅎ
문자한통...1분도 안걸려요...ㅋㅋ
관심을 보입시다.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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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 할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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