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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심은지 : 오전 오후
송혜영 : 오전 오후
최지원 : 오전 오후


서주섭 : 서울에 일이 있어서 갔습니다.
박운진 : 시험 때문에 경산에 갔습니다.

12월이 시작 된 지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연말이 되니 돌아 볼 일도 많고, 준비해야 될 일도 많고,
자꾸자꾸 마음이 바빠지는 요즘입니다.
바빠진 마음 때문에 게으른 몸은 더욱 더 느려지기만...하네요.
이리 저리... 마음 쓰지 못해 미안합니다.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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