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사도행전 2장 37~42절 말씀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39절 말씀에 이 약속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고 그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모든 먼데 사람 우리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잘들 이란 말씀에서 주님의 간섭하심을 느꼈습니다.

모든 귀있는자가 주님의 이야기를 듣지만 모두가 천국에 갈 수 없고
들을 자를 들으라는 예수님 말씀을 떠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얼마든지 부르는 자
정말 풍성하고 후히 주시는 분임을 느낍니다.

저의 주변에 시부모님이 되실 분과 저의 동생도 어서 빨리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기도하기를 힘썼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 SOLA FIDE 🦄 ||| 싱싱수 찬양콘티 #1 2 3 4 5 6 (1)   2023.08.08
<싱글G20> 괜찮아,기말고사가 있잖아 _ 캠퍼스 전도 (2)   2023.04.11
<싱글장년> 함께 성탄을 준비해요 ❤   2021.12.05
'여름'수련회 (2)   2013.09.01
(다솜) 잘 다녀와요~   2009.03.31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싱글 감자기도회, 잔이 넘치나이다(?)   2015.03.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제 3회 싱글감자기도회, 젊은 이들에게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2015.03.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글 ) 심리검사,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서로" 보조를 맞춰갑시다! (프러포즈3강)   2016.01.19
(싱글) 2015 고3 새내기 진급식, 환영식, 만찬과 목장선택을 마쳤습니다.   2015.11.22
(싱글) "2015 싱싱수-협공. 참신. 성공적." (7)   2015.08.17
(싱글) "프러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1)   2016.01.12
(싱글) 2016 싱싱야 '가을도장 캠핑'을 보여드립니다. (4)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