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저에게 부담을 줍니다^^
물론 좋은 부담감이지요^^
아이들이 다 가고 난 반에서 앉아 큐티를 합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여 끝내 죽는...

하나님께서는 제가 최선을 다해 세워 놓은 계획에서
아니면..아니라는 마음을 주신다하셨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끝끝내 순종하며 따르려고 하는데...
가끔씩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하고, 미련을 갖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런 마음은 제가 하루를 생활하는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순종하며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제목 날짜
오랜만에 ... ^^*   2008.09.22
영양란'의 두번 째 모임   2009.03.09
영양란 첫 모임   2009.03.02
열혈청년태웅에게   2007.03.29
열왕기하 2장   2007.03.20
열왕기하 1장   2007.03.19
열왕기상 7장   2007.03.26
열왕기상 2:13~25   2007.04.18
에베소서 2장   2007.03.21
에베소서 2~6장   2007.03.23
에베소서 1장   2007.03.20
알곡목장입니당~~   2009.03.25
알곡목장~^^   2009.03.10
알곡목장~^^   2009.03.16
알곡목장~   2009.03.07
안녕하세요 ^^ 늘품입니다.~~!!   2009.12.20
싱싱야 영상ㅡ감독판(김다혜)   2015.06.11
싱싱수! 고사리!   2013.03.07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수 봄이야기~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