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큐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저에게 부담을 줍니다^^
물론 좋은 부담감이지요^^
아이들이 다 가고 난 반에서 앉아 큐티를 합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왕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집착하여 끝내 죽는...

하나님께서는 제가 최선을 다해 세워 놓은 계획에서
아니면..아니라는 마음을 주신다하셨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끝끝내 순종하며 따르려고 하는데...
가끔씩 그 마음을 깨끗이 버리지 못하고, 미련을 갖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런 마음은 제가 하루를 생활하는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거 같아요~
순종하며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제목 날짜
팀보고   2007.12.18
잠깐묵상   2007.12.20
팀보고요~~^^   2007.12.21
팀보고 ^^   2007.12.25
팀보고   2007.12.27
팀보고입니다~~   2007.12.27
잠깐 묵상   2007.12.29
팀보고   2007.12.30
팀보고   2007.12.31
팀보고   2007.12.31
팀보고   2007.12.31
팀보고   2007.12.31
잠깐묵상   2008.01.03
잠깐 묵상   2008.01.03
팀보고   2008.01.07
팀보고   2008.01.07
팀보고   2008.01.07
12월 30일 팀보고   2008.01.08
1월 6일 팀보고   2008.01.11
팀보고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