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시편 17장~23장
우리는 성경을 통해 지식적인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또 그것을 통하여 느낄 수가 있다.
19장 10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한 것이고 송이꿀보다 더 단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나또한 느끼는 것은 말씀을 읽고 묵상할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기대되고 같은 구절임에도 어제 읽은 말씀과 오늘 읽은 말씀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
매주 설교를 듣지만 그 송이꿀보다 단 하나님의 말씀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지식으로만 아는 말씀은 우리를 교만에 빠지게 하지만 지식적으로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다...
나의 그러한 노력이 하나님께서 쓰시고 계신 일기장에 기록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