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애굽으로 피신 한지 2년후 애굽에서 나와 이스라엘로 죄의 종 상태에서 출애굽처럼 구원해내셨다.
나사렛은 보잘것 없는 지역 출신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한다. 세상적 기준으로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신다.
세상에서 인정받기보다 주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자.
열등감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집회에서도 그렇고 이 말씀도 그렇고...
세상적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아야겠습니다. ^^ 주님께서 기뻐하시면 그걸로 좋은 것 같습니다.~~~
헤롯은 세상의 욕망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지 못할까 엄청난 살인을 저지릅니다. 세상이 좋아보이지만 이런 것이 세상인 것을... 왜 그렇게 욕망에 사로잡혀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목 날짜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 SOLA FIDE 🦄 ||| 싱싱수 찬양콘티 #1 2 3 4 5 6 (1)   2023.08.08
<싱글G20> 괜찮아,기말고사가 있잖아 _ 캠퍼스 전도 (2)   2023.04.11
<싱글장년> 함께 성탄을 준비해요 ❤   2021.12.05
'여름'수련회 (2)   2013.09.01
(다솜) 잘 다녀와요~   2009.03.31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싱글 감자기도회, 잔이 넘치나이다(?)   2015.03.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제 3회 싱글감자기도회, 젊은 이들에게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2015.03.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글 ) 심리검사,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서로" 보조를 맞춰갑시다! (프러포즈3강)   2016.01.19
(싱글) 2015 고3 새내기 진급식, 환영식, 만찬과 목장선택을 마쳤습니다.   2015.11.22
(싱글) "2015 싱싱수-협공. 참신. 성공적." (7)   2015.08.17
(싱글) "프러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1)   2016.01.12
(싱글) 2016 싱싱야 '가을도장 캠핑'을 보여드립니다. (4)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