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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의 본문을 보며 은혜받은 절들을 적어 봤어요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
었는거 같네요. 이것이 말씀의 힘인거 같습니다.
1 악인은 쫒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 하니라
6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
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이니라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니
     라
위의 4개의 절에서 은혜와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1절에서 사람은 역시 죄를 짓고는 못사는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고
6절 말씀에서 요즘 세상을 보고 보니 말씀과 같이 동의하기가 어려웠는데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성실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9절에서 말씀과 기도는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20절에서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나는 나의 현실에 충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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