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은 너무 바빠서 성경을 거의 못 읽었다.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은 성광여고 목요예배가 있었다. 많은 아이들 모였고 떡을 나눴다. 예배에 오는 반수 이상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다. 소위 공짜 떡 먹으로 오는 친구들이다. 떡은 공짜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도 거져주신다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값을 기억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창세전부터 택정하시고 기쁘신 뜻으로 예정된 우리 성광여고의 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목 날짜
9월 2일 팀보고   2007.09.03
7월4일 달콤살벌목장모임및 7월10일 성환형제의생일^_^   2009.07.15
7월11일과18일 달콤살벌목장모임   2009.07.23
7월 5일(목), 6일(금) 큐티진 본문   2007.07.05
7월 4일 큐티진 본문   2007.07.04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7월 3일 큐티진 본문   2007.07.03
6일: M.T   2006.06.03
6월27일 연합목장 식사 준비중^_^   2009.07.03
6월13일 달콤살벌목장   2009.06.16
6월 20일 후르츠칵테일 목장모임!   2009.07.02
6월 10일 후르츠칵테일 미니목장? 모임! ㅎ   2009.07.02
5월16일 목장모임(달콤살벌)   2009.05.22
5월 23일 후르츠칵테일   2009.06.02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5.24 내집처럼 목장모임   2009.06.02
4월 18일 장년(올리브)과 청년의 소통   2009.04.28
3월9일QT달리기   2008.03.15
3월7일QT달리기   2008.03.12
3월6일QT달리기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