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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오늘은 너무 바빠서 성경을 거의 못 읽었다.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은 성광여고 목요예배가 있었다. 많은 아이들 모였고 떡을 나눴다. 예배에 오는 반수 이상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다. 소위 공짜 떡 먹으로 오는 친구들이다. 떡은 공짜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도 거져주신다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값을 기억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창세전부터 택정하시고 기쁘신 뜻으로 예정된 우리 성광여고의 딸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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