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시편 12장 ~16장
13장 1절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다윗은 사울 왕에서 쫓기며 도망다니면서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잊으신 것은 아닌지 버리신 것은 아닌지 두려운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다윗이 이렇게 부르짖었을 때도 하나님께서는 더 가슴아파하시며 다윗의 앞길을 예비해 놓으셨을 것이다..
나 또한 절망의 상황에서 하나님 어디계시냐고 나를 내버려 두지 마시고 나와 함께 계셔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바로 나의 옆에서 나의 부르짖음을 듣고 계셨을 것이다
내가 변화되기를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