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마가복음 11장 18절

"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정말 예수님의 교훈이 그들에게 기이히 여겨졌을까? 난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들이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들을 직접 하시는 분을 만나니 예수님을 시기, 질투,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그들은 예수님의 행동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 모든게...눈의 가시처럼 느껴 졌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서 노력했다.


  우리도 그들처럼 많이 안다. 어릴때부터 많이 공부했다. 솔직히 체계가 잡히지 않았지, 아는 것으로 따지면, 왠만한 초년 신학생과 맞먹는 수준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기시는 예수님을 배워야 한다. 내 속에서 운행하시고, 살아 숨쉬는 말씀은 바로 행동으로 실천될때 뿐이라는 것!!!




제목 날짜
2022년 싱싱수 BE STRONG_in jesus (3) (3)   2022.08.18
2022년 싱싱수 BE STRONG_in jesus (2) (4)   2022.08.18
2022년 싱싱수 BE STRONG_in jesus (1) (4)   2022.08.18
2020싱싱수 “NEW HEART” 새로운 마음 (1)   2020.08.24
2020싱싱수 "NEW HEARTS" 새로운 마음 (6) (1)   2020.08.24
2020싱싱수 "NEW HEARTS" 새로운 마음 (5)   2020.08.24
2020싱싱수 "NEW HEARTS" 새로운 마음 (4)   2020.08.24
2020싱싱수 "NEW HEARTS" 새로운 마음 (2)   2020.08.24
2020싱싱수 "NEW HEART" 새로운 마음 (3)   2020.08.24
2019 싱숭수 첫 봄 이야기~   2019.03.26
2018년 싱글사역리더(팀장) 첫 모임을 가지다!!   2018.02.02
2018년 싱글사역리더 모임!! 2018 싱싱수를 꿈꾸다!!   2018.04.18
20150607 3부 예배 풍경   2015.06.07
2015 성탄 예배후 지역 섬김 현장 (1)   2015.12.25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이어서~~~~ (2)   2013.12.28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1)   2013.12.27
2007년에는...   2007.01.02
2007년 6, 7월 소그룹 조편성   2007.06.04
2006 여름 수련회 공고   200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