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감사하다. ^^*
오늘 하루 끊임없는 시련의 연속이었다.
그 가운데서도 나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
주님 때문에 아름답다. 주님 때문에 감사하다.
주님께서 지으신 나를 통해 당신이 영광 받으신다고 하시니...
말썽쟁이 아이들이지만, 그 가운데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는 늘 부족 이라는 단어만이 따라 다니고, 만족 이라는 단어는  내팽개쳐져 있었다.
스스로에게 늘 닥달을 하곤 했었다. 홍민기 목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여유 를 가지라고... 오늘은 1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여유를 누렸다. 바쁘니깐 안 되는데...하면서도 짬짬이 여유가 누려진다.
그래서 아이들 얼굴을 한 번 더 볼 수 있었고, 한 번 더 안을 수 있었고, 한 번 더 감사 할 수 있었다.
내일도 짧은 여유를 누리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나로, 또 우리 아이들로 인해 내 삶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한 하루를 살았으면 한다.
항상 나를 향해 하늘은 미소를 짓는다. ^___^

그 미소를 닮은 내일이 되길...소망하며, 아자~
제목 날짜
(싱글)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질투로부터 자유   2015.07.05
느헤이먀 12장 1~30   2007.03.13
(싱글) 태어나서 처음으로 !!   2015.09.06
(싱글) 이번 주도 기적같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2015.08.30
요한일서3장   2007.03.17
(싱글) 나로부터 여호와의 은혜가 시작되게 하라!   2015.07.26
요한 일서2장18~29   2007.03.20
욥기 35장~ 37장   2007.03.20
팀보고   2007.09.09
잠언 24장...   2007.03.17
(싱글) 다시 돌아온 2017 싱싱야, 광야 속에서 발견한 '오아시스' (번외가 빠지면 또 섭하지요?ㅎㅎ) (13)   2017.11.28
(싱글) 싱스러운 싱글들의 수련회, "2016 피셔맨 싱싱수"다녀왔습니다 [ 3 ]   2016.08.16
마태복움 3장을 묵상하고....   2007.03.15
고린도후서1~2장   2007.03.17
(싱글)2015 싱싱수 초청영상 (1)   2015.08.25
(싱글) 하나님을 붙들고, 오래참으시는 하나님을 닮고! 노는 만들지 말고!   2015.08.02
싱글감자기도회( 6월6일) 마음의 알통을 키워라!   2015.06.06
5월16일 목장모임(달콤살벌)   2009.05.22
느헤미야 13:23-31   2007.03.21
(싱글장년) 저주가 따르는 성공? 축복있는 무명인!   201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