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읽으며 5절에서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 보며 예전
에 목사님이 하신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아니라는 말씀이 생각났었
다. 아마 이것도 사랑의 실천의 중요성이 아닐까하고 생각이든다. 14절에
서 타이밍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리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행해야 함
을 알게 되었다. 일상 생활중 내가 이렇게 하는데 하며 남에게 하지만 그
것이 정작 타인에게 유익한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리고 17절
에서 나와 친구를 위해서라도 나의 언행에 신중히 행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