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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17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완전해 질때,우리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그 날에 아무 두려움 없이 설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에게 어떤 두려움도 있을수 없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신없이 살아가는 요즘...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또 다른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것 같은....하는일 없이 바쁘게 느껴졌다..
왜일까?생각해보니 마음이 평안하지 못함이었다...
내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또 한부분 불평불만이나 두려움이 내 안에 자리잡고 있다..
사랑안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안에 사는 사람이라 말씀하신다..
나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길 다시 결단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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