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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을 읽으며 반복되는 미련한자, 게으른자, 말을 함부로 하는자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다.이 본문을 읽으며 난 미련함과 게으름과 올바른 언행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함을 느꼈다. 하지만 지혜의 근본인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나의 미련함과 게으름을 좀 고쳐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