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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7장
시편에서 말하는 지혜로운 삶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다가 아니다
경외함과 떤다는 것의 의미?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생겨날 수 있는 마음인 것 같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마음...그런 하나님과 비교할 때에 나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