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엘리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순종하여 하늘로 승천하였다.
에녹과 엘리야 선지자 만이 하늘로 승천하였다고 하는데
엘리야의 그 순종하는 삶을 본받야겠다. 늘 주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다.
지난 2년간 내 삶을 돌아보면 주님의 부르심보다 내 욕심을 먼저 앞세웠던 것 같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끝까지 나를 붙들고 계신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영을 간절히 사모하여 엘리야의 후계자로 여러가지 기적을 이루게 된다고 하였다.
엘리야가 승천할때의 엘리야의 옷을 붙들고....
암튼... 주님의 영을 닮기 원하며 내삶이 주님과 같은 삶을 살기 간절히 기도하여야 겠다.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내집처럼 평신도 세미나 기도릴레이 순서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