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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구절중에 부자 청년의 내용이 내 마음속에 다가온다.그 사람은 모든 것을 지켰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가진 제물을 모두 처분하고, 자신을 쫓으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지키지만, 근심하며... 갔다고 했다... 모든 것....많은 것들을 지켰지만.... 하나님 보다 우선되는 한가지를 포기 하지 못하는 부자 청년...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서 한가지를 혹, 두가지를 포기하지 못하는 청년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