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장을 읽으며 6절에서 하나님앞에서 높아지기 보다는
나 자신을 낮추으로써 하나님의 때에 쓰임을 받자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9절에 남과 다투면서 변론만하기
는 힘든거 같다. 그리고 변론에 더하여 상대에게 상처를 주
는 말이 많다. 이절을 읽으면서 나의 이작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정말 적절히 잘사용해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17절을 읽으며 관계의 유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친한 사이라고 해도 다시 생각하며 적절한 거
리를 유지해야 더 좋은 관계가 유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
다. 아마 고슴도치 사랑 처럼 그런 적절한 거리말이다.
이장을 읽으며 나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낮추며 말의 중요
성과 사람사이의 관계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어서 좋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