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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유다와 이스라엘로 분열된 왕국을 통해 말씀에 불복종하는 것이 얼마나
불행한가를 보여줍니다.
아합왕이 죽고 아하시야가 다락에서 떨어져 다쳤는데 바알세붑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지시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징조에 둔감한 채 우상을 섬기는 모습, 후반부에 가서는 부하를 세차례나 부내 엘리야를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쓸데없는 자존심이 주위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분노하고 계실까요... 분노하시면서도 아하시야에게 엘리야를 통해 여러번 묻고 기회를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그 크신 자비로우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좀 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내 자존심이 앞서지 않도록 늘 기도해야겠습니다.


매일 큐티하는 것이 너무 은혜가됩니다.
요즘 청년부 소그룹 모임도 많은 은혜가 되고 다운청년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기쁩니다.
울산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예요~!!~~
다운 청년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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