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하루가 어떻게 빨리 지나는지...
할 일은 자꾸 자꾸 늘어만 가고... 해야 될 일도 쌓여 있고...
정말 시간 개념이 없어졌습니다... ㅡㅡ;
이것저것 하다가...시간이 이리 지난 줄도 모르고...
좀 있다가 해야지...조금만 더 있다가.... 그러다가 이렇게 시간이 후딱~
지나버렸습니다...ㅡㅜ;

이런 저의 곤란함 속에...
주님의 말씀 중 제 눈을 크게 뜨게 한 말씀은,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였습니다.

조금만 .. 조금만 더....하다가 성경을 묵상하는 시간이
정말 조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묵상시간이 날마다 늘어나지 않고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게 되면서
이런 나의 모습을 오늘은 깊이 반성하게 되고,  again...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제목 날짜
갈라디아서 5장   2007.03.21
욥기 38장 ~41장   2007.03.21
사도행전 2장   2007.03.21
잠언5장-묵상이 잘 안됩니다ㅜ.ㅜ   2007.03.21
시편 5편   2007.03.17
갈라디아서 6장   2007.03.19
열왕기하 1장   2007.03.19
레위기4장   2007.03.19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욥 기 42장   2007.03.24
마태복음 6장   2007.03.24
고린도후서1~7장   2007.03.24
잠 22장   2007.03.24
요한일서3장   2007.03.24
잠언 25장... 낮아지고 무거워지고 유지하자!!   2007.03.24
시편 6편   2007.03.24
마가복음 10장   2007.03.24
에베소서 1장   2007.03.20
열왕기하 2장   2007.03.20
마가복음 3장   2007.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