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하루가 어떻게 빨리 지나는지...
할 일은 자꾸 자꾸 늘어만 가고... 해야 될 일도 쌓여 있고...
정말 시간 개념이 없어졌습니다... ㅡㅡ;
이것저것 하다가...시간이 이리 지난 줄도 모르고...
좀 있다가 해야지...조금만 더 있다가.... 그러다가 이렇게 시간이 후딱~
지나버렸습니다...ㅡㅜ;

이런 저의 곤란함 속에...
주님의 말씀 중 제 눈을 크게 뜨게 한 말씀은,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였습니다.

조금만 .. 조금만 더....하다가 성경을 묵상하는 시간이
정말 조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묵상시간이 날마다 늘어나지 않고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게 되면서
이런 나의 모습을 오늘은 깊이 반성하게 되고,  again...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모습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제목 날짜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 SOLA FIDE 🦄 ||| 싱싱수 찬양콘티 #1 2 3 4 5 6 (1)   2023.08.08
<싱글G20> 괜찮아,기말고사가 있잖아 _ 캠퍼스 전도 (2)   2023.04.11
<싱글장년> 함께 성탄을 준비해요 ❤   2021.12.05
'여름'수련회 (2)   2013.09.01
(다솜) 잘 다녀와요~   2009.03.31
(사역칼럼) '수련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2013.02.24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싱글 감자기도회, 잔이 넘치나이다(?)   2015.03.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제 3회 싱글감자기도회, 젊은 이들에게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2015.03.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글 ) 심리검사, "나를" 이해하고 수용하고 "서로" 보조를 맞춰갑시다! (프러포즈3강)   2016.01.19
(싱글) 2015 고3 새내기 진급식, 환영식, 만찬과 목장선택을 마쳤습니다.   2015.11.22
(싱글) "2015 싱싱수-협공. 참신. 성공적." (7)   2015.08.17
(싱글) "프러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1)   2016.01.12
(싱글) 2016 싱싱야 '가을도장 캠핑'을 보여드립니다. (4)   2016.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