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이방인과 결혼한 사람에게 느헤미야가 호되게 꾸짖고(때리고 머리카락을 뜯었습니다) 화내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깨닫습니다.
ㅠㅠ 가정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제목 날짜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2007.03.20
2013년 3월 1일 ~ 2일 싱싱수를 다녀와서...^^   2013.03.08
물댄동산 첫 목장 모임(11/27_금)   2009.11.29
요한복음 4장 19절~24절   2007.03.14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장칼럼) 퐁 까르르 퐁 까르르 (1)   2013.08.03
(신목사 싱장칼럼) 오째주 오후, 싱싱주~   2013.06.20
(싱장칼럼) 프리지아 같은 분가식을 주셨습니다 - 물댄동산 분가(박예진 대행목자)   2013.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13.03.15
킹왕짱 팀보고   2008.04.01
(싱싱칼) 옥천 그레이잎~스 (2)   2013.09.06
싱싱수 수련회 후기를 위한 서론   2013.03.11
군에 있는 겸댕이 박매력, 박태민형제의 편지입니다.   2010.01.06
7월 4일 새가족 김중한 형제입니다.   2010.07.11
'여름'수련회 (2)   2013.09.01
hello~여긴 호주 입니다^^   2011.08.13
(싱장칼럼) '그들만의' 부흥회?   2013.04.25
5월 15일 스승의 날 주일   2011.05.16
(싱싱칼)갓즈패밀리교회 (1)   20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