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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장년 자유게시판

이방인과 결혼한 사람에게 느헤미야가 호되게 꾸짖고(때리고 머리카락을 뜯었습니다) 화내는 것을 보면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새삼 깨닫습니다.
ㅠㅠ 가정을 위해 배우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제목 날짜
최인철 형제 입대 2주차가 다 되어 갑니다.   2015.04.1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그 사랑이 내려와 (Love came down)”라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2015.03.2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3/29 내집처럼과 너나들이 목장이 동시 분가합니다.   2015.03.20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어머니기도회를 다녀왔습니다.   2015.03.15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제 3회 싱글감자기도회, 젊은 이들에게 보장하시는 하나님의 명령.   2015.03.07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싱글 감자기도회, 잔이 넘치나이다(?)   2015.03.0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 설명절, 처가댁엔 좋은 사위 그리고 하나님 댁(^^)에 귀한 제자   2015.02.21
(신목사의 싱글사역칼럼)제5회 가정교회 싱글연합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2015.02.07
(싱글사역칼럼) 하나된 마음? 하나된 목소리! (1)   2015.01.17
"싱글 목장에 관하여" <2015년 1월 2일 가정교회사역원 원장코너> - 최영기 목사 (1)   2015.01.03
순식간에 모든 체력이, 쏴~~~~~ (2)   2014.08.08
(싱싱칼럼) 울산대 선교단체 간사님들께 후원금을 전했습니다~   2014.03.14
2/9 보물찾기(설립기념 24주년), 반짝 섬겨준 싱글비전트립팀 (1)   2014.02.09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이어서~~~~ (2)   2013.12.28
2013년 12월 24일 말구유 사역 (1)   2013.12.27
성탄절 이브 말구유 사역^^ (3)   2013.12.25
크리스마스 트리설치(2013.12.14) (2)   2013.12.17
싱싱,야~~~~ >0< (6)   2013.12.04
박인석 초원 새내기 싱글목자, 초원지기와의 만남. 그 두번째. (2)   2013.11.26
(싱싱칼)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보고서. 너무 깁니다^^ (4)   2013.11.22